와송산방 과 노시산방 오래 된 그 나무들 그림을 그리고 있다 무상한 풍경들... 2015년 5월22 정릉 주택 현장 2015년 5월 22 노시산방 이응건축사사무소 2015.05.26
와송산방 2015년 5월 6 와송 산방에서 바라본 정릉 소나무가 외로웠던 집의 벽을 허물고 빛을 등지고 있던 집의 지붕을 뜷고 도시를 외면하고 있던 집의 담을 허무니 집과 도시와 자연이 하나가 되고 보름달이 떠오른다 2015년 5월 6 와송산방에서.......흰그늘 이응건축사사무소 2015.05.07
극락마을 2015년 4월 29 안성 극락마을 극락마을에 있는 땅을 보러 가자고 하여 비와 함께 길을 나섰다 극락을 지나서 깊은곳으로 들어가니 극락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그를 위하여 극락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15년 4월 29 극락산방에서...흰그늘 2015년 4월 29 극락산방에서.......흰그늘 이응건축사사무소 2015.05.07
극락과 천국 사이 2015년 4월 17 정릉 주택 리노베이션 현장 2015년 4월 23 정릉 주택 리노베이션 현장 2015년 4월 24 정릉 주택 리노베이션 현장 2015년 4월 24 대학로 이응건축사무소 이응건축사사무소 2015.04.27
예버덩 문학의집 2015년 4월 17 횡성 - 예버덩 문학의집 2015년 4월 21 횡성 - 예버덩 문학의집 작년 12월에 만들었던 문학의 집 잣나무 숲속에 숨겨놓은 공간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2015년 4월 25 횡성 - 예버덩 문학의집 이응건축사사무소 2015.04.25
기운 2015년 3월 20 원각사 리노베이션 부서지면 기운이 돌고 그 자리에 그 분이 나타난다 2015년 3월 24 원각사 리노베이션 2015년 3월 31 원각사 리노베이션 2015년 4월 01 원각사 리노베이션 2015년 4월 01 파고다 공원 이응건축사사무소 201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