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on 곶자왈 2015년 12월 29 계동 한옥 - salon 곶자왈 2015년 12월 29 계동 한옥 - salon 곶자왈 어떤 끝에서 시를 읽었다 첼로는 꿈을 꾸고 사람들은 곶자왈에서 노래를 한다 촛불이 켜지고 새로운 시간들이 밤의 장막을 걷어낸다 흔들림 속에서 피어나는 相들이 흐름을 만들고 길이 된다 Salon 곶자왈 2015.12.31
다섯번째, salon 곶자왈 - 이화동에서 2014년 7월 26 이화동 순간순간의 시간을 내 안에 담으면 잃어버렸던 샹그릴라가 나타난다 2014년 7월 27 새벽, 대학로 이응건축사무소 Salon 곶자왈 2014.07.27
네번째, salon 곶자왈 - 인도에서 인도 - 파테푸르시크리 인도 - 바라나시 2012년 11월 16 - 네번째 salon 곶자왈 삶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의 연속이다 인도의 시간들과 한국의 시간들이 어떤 지점에서 만나 꽃을 피웠던 밤이다 2012년 11월16 곶자왈 산방에서.......흰그늘 Salon 곶자왈 2012.11.21
세번째, salon 곶자왈 모습들 2012년 9월 7 가회동 한옥 - salon 곶자왈 모습 <방명록> 소리와 소리가 만나고 사람과 사람이 만났다 이어진 뒷풀이 끝에 내린 가을비가 답가를 한 salon 곶자왈 ! 그 시간들 속에서 모두 가을이 되었다 2012년 9월 7일 곶자왈 산방에서.......흰그늘 Salon 곶자왈 2012.09.08
세번째, salon 곶자왈 salon 곶자왈...세번째 이야기 사람이 있고 음악이 있는 이 곳에서 외부로 질주하는 마음들을 잠시 멈추게하고 다르지만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 공동체 salon 곶자왈! 이번엔 동양의 소리와 서양의 소리 그리고 홍어 삼합이 여러분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것입니다 흔들려야 하나가 될.. Salon 곶자왈 2012.09.06
첫번째, salon 곶자왈의 풍경 첫 번째 salon이 성황리에 잘 마무리되었다 장소의 여건 상 많은 분들을 초대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지만 시간 공동체 "곶자왈"을 함께 만들어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특히 그 분께 마지막 남은 나의 봄을 드린다 생황 진윤경 님 클래식 기타 김용주 님 해금 원나경 님 먼 곳으로 부터 온 소.. Salon 곶자왈 2011.06.09
살롱 곶자왈 프로그램 현수막 숲 숲에 가보니 나무들은 제가끔 서 있더군 제가끔 서 있어도 나무들은 숲이었어 광화문 지하도를 지나며 숱한 사람들이 만나지만 왜 그들은 숲이 아닌가 이 메마른 땅을 외롭게 지나치며 낯선 그대와 만날 때 그대와 나는 왜 숲이 아닌가 - 정희성 - 2011년 6월 6 salon 곶자왈의 무대 2011.. Salon 곶자왈 2011.06.03
Salon 곶자왈 2011년 5월6 이응건축사무소 2011년5월6 저자인 전준엽 선생으로 부터 선물 받은 책 곶자왈이 뭍으로 올라오고 있다 나는 누구인가? 2011년 5월 6 곶자왈 산방에서.......흰그늘 Salon 곶자왈 201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