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9 계동 한옥 - salon 곶자왈
2015년 12월 29 계동 한옥 - salon 곶자왈
어떤 끝에서
시를 읽었다
첼로는 꿈을 꾸고
사람들은 곶자왈에서 노래를 한다
촛불이 켜지고
새로운 시간들이 밤의 장막을 걷어낸다
흔들림 속에서 피어나는 相들이
흐름을 만들고
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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