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2012년 8월 17일 대학로 이응건축사사무소 2012년 8월 20일 대학로 이응건축사사무소 2012년 8월 21일 대학로 이응건축사사무소 집을 짓는 것은 사이를 만드는 것이며 그 곳에 바람이 머물게 하는 것이다 2012년 8월 21 대학로 작업실에서.......흰그늘 이응건축사사무소 2012.08.25
나를 찾아 가는 집 2012년 7월 18 대학로, 이응건축사사무소 - 안성 굴암사 마스터 플랜 나를 찾아 가는 길, 보이진 않지만 바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 옛사람의 흔적, 찾을 수 있겠지 2012년 7월18 명상 산방에서......흰그늘 이응건축사사무소 2012.07.21
길 위의 집 2012년 7월 7 안성 굴암사 길 위에 집을 지어야한다 움직임을 담아야 하는 집 움직이면서 순간순간 멈추어지는 집 2012년 7월 7 생각 산방에서.......흰그늘 이응건축사사무소 2012.07.11
바람 2012년 5월 6 대학로 이응건축사사무소 2012년 5월 7 팔판동 꽃은 바람이 아니라 시간에 의해 떨어진다 2012년 5월 7 시간 산방에서.......흰그늘 이응건축사사무소 2012.05.09
샤넬과 스트라빈스키 얀 쿠넹 감독의 샤넬과 스트라빈스키 - 2009' 2012년 4월 30 이응건축사사무소의 밤 나뭇가지 끝의 진달래꽃 순간의 봄을 만들고 불어오는 바람, 떨어지는 꽃잎과 하나가 된다 2012년 4월 30 봄밤 산방에서.......흰그늘 이응건축사사무소 2012.04.30
대부도 주택 2012년 4월 24 이응건축사사무소 봄이 가고 있다 겨울에 시작한 대부도 주택에 연록의 잎들이 무성해지려고 한다 2012년 4월 24 설계 산방에서.......흰그늘 이응건축사사무소 2012.04.26
대부도 주택 2012년 3월 9 대부도 주택 작업 어디를 바라 볼 것 인가? 언덕 위에 흐르는 햇빛과 바람은 경계가 없다 2012년 3월 9 마로니에 산방에서.......흰그늘 이응건축사사무소 201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