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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5일 안국동 갤러리 담 최선혜 전
그릇이 말을 한다
이 세상에 깨지지 않은 것이 어디 있어?
모두가 깨진 그릇인데
아닌 척 하는 것 아냐?
2006년 9월 25일 깨진 산방에서.......흰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