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건축사사무소
2006년 3월 유강 갤러리
벽 3개가 모든 것을 만들었던 갤러리였는데
생활이 들어와 벽이 사라져버렸다
사라진 벽에 대한 아쉬움을 접고
건축주의 요청으로 다시 증축안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