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건축사사무소
2015년 5월 31 횡성 - 예버덩 문학의집
7월 4일 개원식을 앞두고
부족했던 게스트룸과 싸인보드 디자인을 마무리했다
이제
숨겨졌던 문학의 강물들이 흐르면서
기름진 평야가 만들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