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바람

이응건축 2013. 4. 28. 03:16

 

 

 

2013년 4월 14 여의도 - 조은성+박주영 님의 퍼포먼스

 

 

벚꽃은 바람 속에 숨어있었고

 

그녀의 몸에

 

멀리서 온 바람이 연신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2013년 4월 14 바람 산방에서........흰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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