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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2일 광화문 흥국빌딩 - Jonathan Borofsky의 Hammering Man
쉴 수가 없다
누가 보지도 않는데
나를 바라보는 나로 인하여
오늘도 망치질을 한다
정전이다
2008년 9월 2일 노동 산방에서.......흰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