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7일 셀축의 성모 마리아의 집
소원의 벽에서
나는
소원을 말할 수가 없었다.
아직
때가 무르익지 않은 모양이다.
2008년 6월 27일 셀축의 성모 마리아의 집 입구
2008년 6월 27일 셀축의 성모 마리아의 집
2008년 6월 27일 셀축의 성모 마리아의 집 - 성수 샘터
2008년 6월 27일 셀축의 성모 마리아의 집 - 소원의 벽
2008년 6월 27일 셀축의 성모 마리아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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