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고르디온의 매듭

이응건축 2008. 7. 6. 00:57

 2008년 6월 22일 앙카라 Hilton호텔의 아침

 

 2008년 6월 22일 앙카라 시내

 

 

 

 

 

 

 2008년 6월 22일 프리기아의 수도 고르디온 왕궁터

 

 

 

 2008년 6월 22일 미다스 왕의 묘

 

 

 

 2008년 6월 22일 고르디온 박물관

 

 

 2008년 6월 22일 고르디온 박물관 주차장

 

 

 

 

 

 

당나귀 귀를 만져 볼 수 있을까?

 

황금손을 만져 볼 수 있을까?

 

모든 것은 희미한 흔적만 남기고

 

드넓은 평야에서 갑자기 불어 온 모래바람 속으로 숨어버려

 

내 앞에는 고르디온의 매듭만 남아있다

 

 

 

2008년 6월 22일 매듭산방에서.......흰그늘

 

'터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몰  (0) 2008.07.06
앙카라  (0) 2008.07.06
참전 용사  (0) 2008.07.05
톺카프 궁전  (0) 2008.07.04
이스탄불의 아침  (0) 200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