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건축사사무소
1997년 고향의 마을회관
들판 건너
홀로 서있는 소나무에 눈을 맞추고
뒷산의 바람을 갈무리하는
햇빛마당을 사이에 두고
회관과 노인정을 배치하였다
1997년 3월 어느날.......흰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