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건축사사무소
2005년 6월 삼청동 쥬얼리 샵
오랜 풍경을 살며시 파고 들어가
빛 우물도 만들고
별과 달을 달았더니
바람이 마실을 왔다
2005년 6월 20일 삼청동에서.......흰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