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2016년 12월 04 함양 고반재 - 천년지장
2016년 12월 04 함양 고반재
오래된 시간이
두께 없이 만나고 있었다.
그의 미소는 투명했다.
2016년 12월4 고반재 산방에서....흰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