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건축사사무소
2014년 5월 8일 이화동
2014년 5월 9일 새벽 2시 - 대학로 이응건축사무소
뜨거운 여름을 보내기 위하여
나의 눈과 손은
밤에도 쉴 수가 없는데
찔레꽃 향기와 함께
대학로의 밤은 깊어만 간다
2014년 5월 9일 새벽, 대학로 작업실...흰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