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건축사사무소

뜨거운 밤

이응건축 2014. 5. 9. 01:54

 

2014년 5월 8일 이화동

 

2014년 5월 9일 새벽 2시 - 대학로 이응건축사무소

 

 

뜨거운 여름을 보내기 위하여

 

나의 눈과 손은

 

밤에도 쉴 수가 없는데

 

찔레꽃 향기와 함께

 

대학로의 밤은 깊어만 간다

 

 

2014년 5월 9일 새벽, 대학로 작업실...흰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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