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건축사사무소
2013년 8월 24 횡성 J 문학관 디자인
새 머리 모양의 끝 부분
부리에 문학관을 계획중이다
무더위에 배가 고플 것 같아서
튼실한 애벌레를 먹잇감으로 주었다
가을에는
그 새가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