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30 싸이클론이 휩쓸고 있는 폰티체리
다른 것을 인정하니
운동화와 슬리퍼가 신발이 되었다
최창근 작가
양혜경의 경기민요 (장고 : 이미라)
변영미의 께랄라주 고전무용 - 모히니아땀
극단, 이미지 헌터 빌리지 의 마임 - 비밀의 봄
정마리의 정가
2011년 12월 30 남인도, 폰티체리 - 안나말라이 호텔의 공연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미래에 대한 희망이
행복을 만들어 준다
2011년 12월 30 남인도, 폰티체리 - 안나말라이 호텔, 생일 파티
흔들려야 다시 하나가 될 수 있다
싸이클론이 불어와서
흩어졌던 마음들을 하나로 만들어주었다
2011년 12월 30 싸이클론 산방에서.......흰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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