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이응건축 2011. 12. 8. 02:30

 

 

 

 

 

 

2011년 12월 4 평창동 토탈갤러리 - 댄 퍼잡스키 전시

 

 

 

 

길은

 

만들면서 가는 것이다

 

그 때, 나의 길이 된다

 

 

2011년 12월 4 길 산방에서.......흰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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