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침묵

이응건축 2011. 3. 14. 01:50

 

 

2011년 3월 13일 봄밤

 

 

 

 

말이 사라진 곳

 

그 곳에

 

우리가 원하는 것들이 있다

 

 

2011년 3월 13일 침묵 산방에서.......흰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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