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안재복 조각가 작업실
그 곳에서는
비가 내리고
비발디의 사계가 허공으로 퍼지고 있었다
성낙중 조각가의 새
날개를 감춘
새는
오래된 전설을 이야기 한다
2010년 7월 16일 양수리. 갤러리 소머리국밥 개관 1주년 기념전 - 정채희 선생의 옻칠화
번뇌의 바다에 떠 있는
그녀의 배는
바다를 의식하지 않는다
2010년 7월 16 인연 산방에서.......흰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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