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잠 못 드는 밤은 없다

이응건축 2010. 5. 16. 00:09

 

 연극 "고곤의 선물" 이후 나의 우상이 된 서이숙 선생

초대해주신 정재진 선생님

 

 2010년 5월 12일 두산아트센터 - 연극 "잠 못 드는 밤은 없다"

 

2010년 5월 12일 대학로의 밤 

 

 

 

상처를 치유할 수 없다면

 

그것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 인생이다

 

잠 못 드는 밤은 없기에

 

 

2010년 5월 12일 연극 산방에서.......흰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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