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이응건축 2009. 12. 16. 00:49

 

  

 

2009년 12월 13일 성북동 길상사 

 

 

 

 

 

바라만 봐도

 

빛이 되는 사람이 있다

 

그 곳에서 구분은 의미가 없다

 

 

 

2009년 12월 13일 사람 산방에서.......흰그늘

 

 

 

 

 

'길 위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년회  (0) 2009.12.25
겨울 강가  (0) 2009.12.20
미래  (0) 2009.12.09
신자유주의  (0) 2009.12.06
  (0) 200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