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이응건축 2009. 7. 8. 00:25

 

 2009년 7월 26일 서초동 국립 국악원 예악당

 

 2009년 7월 17~19일 동숭동 아르콕 대극장

 

 

 

 

우리 문화에 대한 사랑을 떠나서

 

이 정도는 보아야

 

이 시대를 산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조갑녀 선생의 모습과

 

장미& Mating Dance의 "눈"이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을 한다

 

 

 

2009년 7월 7일 문화 산방에서.......흰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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