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단 풍

이응건축 2008. 11. 3. 01:24

 

 2008년 11월 2 김포, 친구 음식점의 한련화 쌈

 

 

 2008년 11월 2 북한산 심곡암 산사 음악회 가는 길

 

 "봄날은 간다"를 부르시는 장사익 님

 

 맘마미아를 부르시는 손지원 님

 

 이건용 선생의 "해금과 기타를 위한 곡"을 연주 중인 이성우 님

 

 "진도 아리랑"을 부르시는 오정해 님

 

 2008년 11월 2일 북한산 심곡암 - 오정해 님

 

 2008년 11월 2일 북한산 심곡암 - 해금의 천지윤 님과 기타의 이성우 님

 

 2008년 11월 2일 북한산 심곡암

 

 2008년 11월 2일 북한산 심곡암 산사 음악회 - 이영빈 님의 선무

 

 

 

 

 

뜨거운 여름이 깃든

 

단풍은

 

아름답다

 

 

 

2008년 11월 2일 단풍 산방에서.......흰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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