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 김포, 친구 음식점의 한련화 쌈
2008년 11월 2 북한산 심곡암 산사 음악회 가는 길
"봄날은 간다"를 부르시는 장사익 님
맘마미아를 부르시는 손지원 님
이건용 선생의 "해금과 기타를 위한 곡"을 연주 중인 이성우 님
"진도 아리랑"을 부르시는 오정해 님
2008년 11월 2일 북한산 심곡암 - 오정해 님
2008년 11월 2일 북한산 심곡암 - 해금의 천지윤 님과 기타의 이성우 님
2008년 11월 2일 북한산 심곡암
2008년 11월 2일 북한산 심곡암 산사 음악회 - 이영빈 님의 선무
뜨거운 여름이 깃든
단풍은
아름답다
2008년 11월 2일 단풍 산방에서.......흰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