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5일 안탈리아 구시가지 - 아드리아누스 문
오래된 풍경속에서
화려한 마음들이 인사를 한다
진정한 해수욕은
바닷소리를 상상하며 햇빛을 만나는 것이다
오래된 풍경속에
오래된 노래가 힘겹게 이어진다
2008년 6월 25일 안탈리아 구시가지
2008년 6월 25일 안탈리아 구시가지 - 안탈리아 항구
'터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탈리아에서 아프로디시아스 가는길 (0) | 2008.07.17 |
---|---|
지중해 크루즈 (0) | 2008.07.16 |
고대도시 페르게 (0) | 2008.07.14 |
안탈리아-아스펜도스 극장 (0) | 2008.07.14 |
marmara 호텔 (0) | 2008.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