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건축사사무소
2008년 7월 10일 스케치
2008년 7월 10일 소격동 국제 갤러리
자아는 해변 없는 바다
아무리 바라보아도 시작과 끝이없다
여기에서나 다음 세상에서도
- 이븐 알아라비(1165-1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