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건축사사무소

경계

이응건축 2008. 7. 11. 01:13

 2008년 7월 10일 스케치

 

 2008년 7월 10일 소격동 국제 갤러리

 

 

 

 

자아는 해변 없는 바다

 

아무리 바라보아도 시작과 끝이없다

 

여기에서나 다음 세상에서도

 

- 이븐 알아라비(1165-1240) -

 

 

'이응건축사사무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파도키아의 잔상  (0) 2008.07.14
건축주  (0) 2008.07.12
침묵  (0) 2008.06.09
전설  (0) 2008.06.09
  (0) 200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