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건축사사무소

이응건축 2008. 5. 19. 02:21

 

2008년 5월 18일 수락산방에서 그림

 

 

 

 

 

 

평창동 주택과

 

"내 마음의 절" 작업이 끝났다

 

그리고

 

춤을 추었다

 

 

 

 

2008년 5월 18일 폭우 산방에서.......흰그늘

 

'이응건축사사무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08.05.29
내마음의 절  (0) 2008.05.29
  (0) 2008.05.15
공간  (0) 2008.04.21
디자인  (0) 2008.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