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건축사사무소
2007년 8월 스케치
이 밤이 지나면 사라진다네
아직, 살날이 구만리요
보살펴야 할 이가 있는데
내가 살려면
떠나보내야 한다네
2007년 12월 5일 .......산방에서.......흰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