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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3일 화동 빔 갤러리
대중음악 평론가 박성서 선생
전선야곡의 가수 신세영 선생
조수연 관장님과 윤동수 선생
퇴색되었던 풍경들이
그 시대의 육성을 통해
내 앞의 시간으로 펼쳐지면서
또 다른 문화적 풍경으로 태어난다
2007년 10월 13일 오래된 산방에서.......흰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