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2007년 4월 11일 장충동
자연과 자연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의 소통을 위하여
나는 건축을 만들고 싶다
2007년 4월 11일 불통 산방에서.......흰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