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건축사사무소
2006년 1월 5일 나의 묵은지 꽁치찌개
고통스런 시간이 지나고
3일만에 밥을 먹었다.
밥 냄새와 김치 향기가 그리워
손수 만들어 먹으니
세상이 내 안으로 들어온 것 같다.
2007년 1월 5일 수락산방에서.......흰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