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이세용 도예 전 이응건축 2006. 7. 13. 09:38 2006년 7월 12일 인사동 나눔갤러리 무심한 풍경들이 삶을 풀어놓고 나에게 다가왔다 2006년 7월 12일 인사동에서.......흰그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