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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고은

이응건축 2013. 2. 28. 02:25

 

 

 

고은 시인!

 

카오스 속에서  명징하게 빛을 발하고 있었다

 

80년이 지났는데도...

 


2013년 2월 25 고은 산방에서.......흰그늘

 

 

 

 

 

 

만화가 박재동이 부른

 

새노야!

 

그것은 입으로 쓴  詩 였다

 

 

 

 

2013년 2월 25 홍대역 근처 카톨릭 청년회관 - 고은 시인과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