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微醺
이응건축
2013. 1. 6. 19:17
2013년 1월 3 동숭동 예술만세 갤러리
예술은
微醺을 통해
삶에 여백을 만들어야 한다
2013년 1월 2 대학로 이응건축사사무소
사람 간에는
茶도 필요하지만
홍주도 가끔은 마셔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