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微醺
이응건축
2012. 12. 17. 18:00
2012년 12월 5 대학로
2012년 12월 16 대학로 이응건축사사무소
눈이 내려도
햇빛이 가득해도
나는 나일텐데
흔들리는 것은 무엇일까?
벗들이 찾아와
기네스와 음악 그리고 차를 마시니
微醺의 밤에 모두가 하나가 된다
2012년 12월 16 마로니에 산방에서.......흰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