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忘憂頌

이응건축 2011. 5. 5. 22:32

 

 

 

 

 

2011년 5월4일 가회동

 

 

 

 

봄밤엔

 

마음속에 대숲을 가꾸어야 한다

 

바람이 분다

 

 

2011년 5월 4일 봄 산방에서.......흰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