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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和

이응건축 2010. 10. 24. 02:17

 

 

 

 2010년 10월 23일 덕수궁 - 고궁에서 우리음악 듣기 <강은일의 해금과 김용택 시인)

 

 

 

 

희노애락이 생겨나지 않는 것이 中 이요

 

나타나되  절도에 맞는 것을 和 라고 했다

 

시를 듣는 순간

 

음악을 듣는 순간에는 中和를 잊게 만든다

 

가을에는...

 

 

2010년 10월 23일 가을 산방에서.......흰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