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나눔 - 씨튼 수녀회
이응건축
2008. 10. 23. 01:49
테이블 위의 해바라기 꽃
해 없는 해바라기 꽃이 존재할 수 없듯이
나눔 없는 세상은
오아시스가 사라진 사막이다
안재인 수녀님의 환영사
사랑의 씨튼 수녀회 합창단
동석한 주한 인도 대사 부부와 슬로바키아 대사 부인
2008년 10월 22일 씨튼 수녀회 자선의 밤 - 안재인 수녀님, 박보순 화백
나눔이 생활이 될 때
아름다운 사회가 될 수 있다.
2008년 10월 22일 나눔 산방에서.......흰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