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건축
2008. 7. 31. 00:50

2008년 6월 27일 셀축의 성모 마리아의 집
소원의 벽에서
나는
소원을 말할 수가 없었다.
아직
때가 무르익지 않은 모양이다.

2008년 6월 27일 셀축의 성모 마리아의 집 입구



2008년 6월 27일 셀축의 성모 마리아의 집

2008년 6월 27일 셀축의 성모 마리아의 집 - 성수 샘터





2008년 6월 27일 셀축의 성모 마리아의 집 - 소원의 벽

2008년 6월 27일 셀축의 성모 마리아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