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삶 이응건축 2008. 3. 11. 00:33 2008년 3월 8일 부산 해운대 살다 보면 더러는 타인의 삶속에 들어가게 된다 한순간의 재미를 위하여 2008년 3월 8일 인연 산방에서.......흰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