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건축사사무소 친구의 전화 이응건축 2007. 12. 18. 22:47 2007년 8월 스케치 이 밤이 지나면 사라진다네 아직, 살날이 구만리요 보살펴야 할 이가 있는데 내가 살려면 떠나보내야 한다네 2007년 12월 5일 .......산방에서.......흰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