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절부암 이응건축 2006. 11. 14. 21:14 2006년 11월 12일 금강산 절부암 만가지 형상의 바위에 수만 가지의 나무가 손을 내밀어도 잡을 수 없는 것은 서로 다른 마음 때문이다 2006년 11월 12일 절부 산방에서.......흰그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